1심 유죄에서 2심 무죄로 — 강제추행 항소심 역전 무죄 판결 분석—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뒤집힌 결정적 순간, 그리고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

성범죄 성폭력/강제추행
글쓴이 최재윤 변호사 2026-04-13 조회 4

1심 유죄에서 2심 무죄로 — 강제추행 항소심 역전 무죄 판결 분석 —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뒤집힌 결정적 순간, 그리고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략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 6-1부 강제추행 사건(2심 무죄) 판결을 중심으로


법무법인 로집사는 성범죄 사건의 1심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심 역전 무죄 전략까지 수립하는 성범죄 전문 법무법인입니다.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더라도 항소심에서 뒤집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실제 판결을 분석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방어 전략을 설계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범죄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최재윤 변호사입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오늘 분석해 드릴 사건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도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강제추행 사건입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 6-1부(재판장 곽형섭)는 강제추행 혐의 사건에서 1심의 유죄 판결(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판결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이런 역전이 가능했는지, 그리고 지금 1심 유죄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항소심(2심): 1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 다시 재판을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1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해야 합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의 사실 인정과 법률 적용을 다시 심리합니다.

사건의 개요 — 무슨 일이 있었나


피고인은 수십 년간 활동해온 원로 배우입니다.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시기에 발생한 사건으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이 주장한 혐의는 두 가지입니다.



번호

일시/장소

검찰이 주장한 혐의 내용

피고인 측 반론

1

2017년 여름 산책로

극단 후배인 여성 A씨를 껴안아

강제 추행

혐의 전면 부인

2

2017년 여름 A씨 주거지 앞

A씨의 볼에 입맞춤하여 강제 추행

혐의 전면 부인


피고인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재판까지 일관되게 혐의를 모두 부인했으나 1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포기하십니다. 1심에서 유죄가 나왔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피고인 측은 항소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파기(破棄): 상급 법원이 하급 법원의 판결을 취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항소심이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다는 것은, 1심의 유죄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본 것입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결정적 이유 4가지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의 핵심 증거인 피해자 A씨의 진술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남아 유죄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 구체적인 이유를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유 1. 피해자의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이 달랐습니다

이 사건의 결정적 전환점입니다.

피해자 A씨는 사건이 발생한 후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성폭력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때 A씨가 한 진술은 이렇습니다.

“피고인이 볼에 입맞춤을 하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이후 수사기관에서의 진술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피고인이 볼에 입맞춤을 했다.”


‘시도’와 ‘실행’은 전혀 다릅니다. 이 차이가 이 사건의 승패를 갈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진술 변경에 주목했습니다.

최초 상담 시점의 진술이 사건에 가장 가까운 시점의 기억이고 이후 수사기관에서 진술이 바뀌었다면 그 변경의 합리적 이유가 설명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는 그 이유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 진술의 변경과 신빙성: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뀐 경우, 최초 진술에 더 높은 신빙성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건 직후의 기억이 가장 정확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핵심적인 부분(행위가 ‘있었다’와 ‘시도했다’)이 바뀐 경우, 진술 전체의 신빙성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유 2. 상담일지의 기록이 피해자의 법정 진술과 달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성폭력상담소의 상담일지입니다.

상담사는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들은 대로 상담 일지를 작성한 것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진술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상담사가 피해자에게 들은 내용을 그대로 기록했다면 상담일지에 적힌 ‘시도’가 당시 피해자의 실제 진술 내용이라는 뜻이 됩니다. 재판부는 상담사가 상담 내용과 달리 일지를 잘못 작성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방어 논리가 도출됩니다.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할 때, 피해자가 사건 직후에 남긴 기록이나 제3자에게 한 진술이 핵심적인 탄핵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담일지,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 일기 등 사건 직후의 기록이 법정 진술과 다르다면 방어 측에 매우 유리한 증거가 됩니다.


이유 3. 피해자의 일기에 강제추행 관련 내용이 없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A씨가 평소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해당 일기에 강제추행과 관련된 내용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왜 의미가 있을까요?

강제추행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주는 범죄입니다. 일상적으로 일기를 쓰는 사람이 이런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면 일기에 그 내용이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적으로 사건을 기술하지 않더라도 감정의 변화나 심리적 고통에 대한 기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사건 당시 피해자가 그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았거나, 혹은 공소사실과 같은 행위가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부분이 방어 전략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피해자의 일상적인 기록(일기, SNS, 메신저 대화 등)에 사건 관련 내용이 없다는 것이 방어 측에 유리한 간접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유 4. 사과 문자가 범행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2021년, 피고인은 A씨의 사과 요구에 “미안하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검찰은 이를 ‘범행을 인정한 증거’로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사과 메시지를 보낸 시점에 피고인의 출연작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성범죄 사실이 알려지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큰 타격이 불가피하며 피해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사과 메시지를 보낸 것이 이례적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과한 이유가 반드시 범행을 인정했기 때문은 아니라고 본 겁니다. 사회적 지위나 경력에 대한 타격을 우려하여 진위 여부와 무관하게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사과할 수 있다는 합리적 가능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많은 의뢰인분들이 ‘미안하다’고 말한 것이 나중에 불리하게 쓰이지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이 판결은 사과의 맥락과 동기를 정확히 분석하면 사과 자체가 반드시 범행 인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사과와 자백의 구별: 법원은 피고인의 사과 발언이나 메시지가 범행 자체를 인정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관계 회복, 사회적 평판 보호 등)에 의한 것인지를 구별합니다. 사과의 구체적 맥락, 사과 당시의 상황, 사과의 내용이 공소사실의 핵심 부분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항소심 무죄 판단 — 핵심 요약




쟁점

검찰 측 주장

변호인 측 반론

항소심 판단

피해자 최초 진술

수사기관 진술이 정확한 내용

상담소 진술(‘시도’)이 최초이자 정확한 기억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변경

→ 신빙성에 합리적 의심

상담일지 기록

상담사가 잘못 기록한 것

상담사가 ‘들은 대로 작성’했다고 증언

상담사의 잘못 기록 가능성 낮음

→ 일지 내용 신빙

피해자 일기

일기에 안 쓸 수도 있음

충격적 경험인데 기록 전무

일기에 관련 내용 없음

→ 무죄 판단 근거

피고인 사과 문자

범행을 인정한 자백에 해당

사회적 지위 보호 목적의 사과

사과가 반드시 범행 인정은 아님

→ 이례적이지 않다

‘시도’의 법적 평가

시도 자체도 강제추행 성립

시도와 실행은 구별되어야 함

‘입맞춤 시도’ 자체는 강제추행 성립 어려움


이 사건에서 배우는 6가지 핵심 방어 전략


위 판결을 분석하면 강제추행 사건 항소심에서 1심의 유죄 판결을 뒤집기 위해 반드시 활용해야 할 전략들이 보입니다.

저희 법무법인 로집사가 실제 사건에서 활용하는 방어 프레임워크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방어 전략

핵심 내용

본 판결에서의 적용

전략 1

최초 진술 확보

피해자가 사건 직후 제3자(상담사, 친구, 가족)에게 한 최초 진술을 확보하여, 이후 수사기관 진술과의 불일치를 입증

상담소 진술(‘시도’) vs. 수사기관 진술(‘실행’) 불일치

→ 진술 신빙성 탄핵

전략 2

객관적 기록 분석

피해자의 일기, SNS, 메신저 대화, 상담일지 등 사건 당시 또는 직후에 생성된 기록을 분석하여 법정 진술과 대조

상담일지 · 피해자 일기 분석

→ 법정 진술과의 불일치 확인, 관련 기록 부재 입증

전략 3

사과의 맥락 입증

피고인의 사과 발언이나 메시지가 범행 인정이 아닌, 사회적 지위 보호 · 관계 회복 등 다른 동기에 의한 것임을 입증

세계적 인기 작품 출연 배경

→ 사회적 타격 우려에 의한 사과로 인정

전략 4

‘추행’ 해당성 다툼

검찰이 주장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강제추행의 ‘추행’에 해당하는지 자체를 다툼. ‘시도’와 ‘실행’의 구별

볼에 입맞춤 ‘시도’ 자체는 강제추행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판단

전략 5

증인 반대심문

상담사, 목격자 등 검찰 측 증인에 대한 정밀한 반대심문으로, 피해자 진술의 근거가 되는 간접 증거의 취약점 노출

상담사 증인신문 → ‘들은 대로 기록’ 증언 확보

→ 상담일지 신빙성 강화

전략 6

항소심 전략 재설계

1심에서 놓친 증거 · 법리를 발굴하고, 항소심에 맞는 공격 포인트를 새롭게 설계하여 1심 판단의 오류를 체계적으로 공격

1심에서 간과된 상담일지 · 일기 · 사과 맥락을 항소심에서 집중 공략 → 역전 무죄


이 여섯 가지 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1심 유죄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심 유죄 판결, 항소심에서 뒤집히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 사건은 항소심에서 1심의 유죄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물론 모든 사건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항소심에서 역전 무죄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역전 무죄 가능 조건

구체적 내용

본 판결에서의 적용

조건 1

피해자 진술의 취약점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이 없거나,

객관적 증거와 배치되는 부분이 발견된 경우

상담소 ‘시도’ 진술

→ 수사기관 ‘실행’ 진술로 핵심 내용 변경

조건 2

새로운 증거 발굴

1심에서 제출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분석되지 않은 증거가 있는 경우

상담일지 기록, 피해자 일기 등에 대한 정밀 분석

조건 3

법리 재검토

1심 재판부의 법률 적용이나 증거 평가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시도’ 수준 행위의 강제추행 성립 여부에 대한

법리 재검토

조건 4

증거 해석의 전환

기존 증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한 경우

사과 문자를 ‘자백’이 아닌 ‘사회적 지위 보호 목적’으로 재해석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셨다면 반드시 항소 가능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항소심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면 1심에서 놓친 방어 포인트가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했다면 — 사과가 불리해지지 않는 법


이 사건에서 많은 분들이 주목하시는 부분이 사과 문자입니다. 사과 자체가 곧바로 자백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과의 맥락이 정확히 설명되지 않으면 법원에서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판결은 사회적으로 알려진 인물이 성범죄 의혹 자체가 알려지는 것을 우려하여 사과한 것은, 그 자체로 범행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는 선례를 제시합니다.

다만 이런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려면 사과의 구체적 맥락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논리가 치밀하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변호사의 역할이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상황

불리해지는 경우

방어 가능한 경우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냄

공소사실의 구체적 행위를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경우

관계 회복, 사회적 평판 보호 등

범행 인정 외의 동기가 입증되는 경우

전화로 “잘못했다”고 말함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잘못했다고 특정한 경우

포괄적 사과로, 특정 행위를 인정한 것이 아닌 경우

합의금을 제시하며 사과

합의 과정에서 범행 내용을 구체적으로 인정한 경우

분쟁의 조기 해결 목적으로,

범행 인정과 무관한 제안인 경우


강제추행 혐의를 받으셨다면 — 이 사건이 주는 교훈




교훈

실천 방법

1

피해자 진술이 유일한 증거라도,

그 진술을 검증할 방법은 반드시 있다

사건 직후 기록(상담일지, 메신저, 일기, SNS)을

철저히 추적하여 진술 변경 여부 확인

2

사과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사과의 맥락을 입증하면 방어할 수 있다

사과 당시의 상황, 사회적 지위,

사과 내용의 구체성 등을 분석하여 ‘범행 인정 아님’ 입증

3

1심 유죄가 최종이 아니다. 항소심에서 뒤집힌다

1심에서 놓친 증거 · 법리를 발굴하고,

항소심 전문 변호사와 함께 전략 재설계

4

‘시도’와 ‘실행’은 법적으로 전혀 다르다.

이 구별이 무죄의 열쇠가 된다

공소사실의 행위가 법적으로 ‘추행’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지 정밀 분석

5

항소 기한(7일)은 절대 놓치면 안 된다

1심 선고 직후 즉시 전문가 상담.

항소 여부 결정은 빠르게, 전략 수립은 치밀하게


1. 피해자 진술이 유일한 증거라도, 그 진술을 검증할 방법은 반드시 있다

사건 직후 기록(상담일지, 메신저, 일기, SNS)을 철저히 추적하여 진술 변경 여부 확인

2. 사과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사과의 맥락을 입증하면 방어할 수 있다

사과 당시의 상황, 사회적 지위, 사과 내용의 구체성 등을 분석하여 ‘범행 인정 아님’ 입증

3. 1심 유죄가 최종이 아니다. 항소심에서 뒤집힌다

1심에서 놓친 증거 · 법리를 발굴하고, 항소심 전문 변호사와 함께 전략 재설계

4. ‘시도’와 ‘실행’은 법적으로 전혀 다르다. 이 구별이 무죄의 열쇠가 된다

공소사실의 행위가 법적으로 ‘추행’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지 정밀 분석

5. 항소 기한(7일)은 절대 놓치면 안 된다

1심 선고 직후 즉시 전문가 상담. 항소 여부 결정은 빠르게, 전략 수립은 치밀하게

법무법인 로집사의 항소심 역전 무죄 대응 프로세스


저희 법무법인 로집사는 1심 유죄 판결 이후의 항소심 사건에서 단계별 전문가 팀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계

핵심 업무

로집사의 차별점

STEP 1

1심 판결 분석

1심 판결문 정밀 분석, 유죄 판단의 근거 하나하나 검토, 오류 · 취약점 발굴

판결문 분석에 특화된 전문가가 유죄 논리의 빈틈을

체계적으로 도출

STEP 2

새로운 증거 발굴

1심에서 제출되지 않은 증거 탐색,

기존 증거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 분석

상담일지, 메신저 기록, 일기 등

피해자 진술을 검증할 수 있는 간접 증거 추적

STEP 3

항소심 전략 설계

항소 이유서 작성, 핵심 공격 포인트 선정,

증인신문 전략 수립

1심과 다른 각도의 방어 논리 구성.

항소심 재판부 설득에 최적화된 서면 작성

STEP 4

공판 수행

항소심 공판 변론, 증인 반대심문, 최종 변론

풍부한 항소심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법정 변론.

핵심 쟁점 집중 공략

STEP 5

병행 대응

합의 전략(필요 시), 사회적 평판 관리,

직장·경력 보호 전략

형사 방어와 동시에 의뢰인의 사회적 삶을 보호하는

종합적 대응 설계


이런 분들에게 저희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로집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항소할지 고민 중이다

1심 판결문 정밀 분석 → 역전 무죄 가능성 진단 → 항소심 전략 설계

강제추행 혐의를 받았는데 억울하다. 한 적이 없다

피해자 진술 검증 + 객관적 기록 분석 + 무죄 방어 전략 수립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는데, 이것이 재판에서 불리하게 쓰일까 걱정된다

사과의 맥락 분석 → 범행 인정이 아닌 다른 동기 입증 전략 설계

사회적으로 알려진 사람인데, 사건 자체가 경력에 타격이 된다

형사 방어 + 사회적 평판 관리 + 언론 대응 전략 동시 설계

경찰에서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긴급 상담 → 진술 전략 수립 → 변호사 동행 조사 (24시간 대응)


마치며 — 1심 유죄가 끝이 아닙니다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성범죄 유죄 판결은 전과 기록뿐 아니라 신상정보 등록, 취업제한 등 삶 전체를 뒤흔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피해자 진술의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공략하고, 기존 증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 결과,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지금 1심 유죄 판결을 받고 절망하고 계신다면, 아직 포기하실 때가 아닙니다. 항소 기한은 1심 선고일로부터 7일입니다. 이 시간은 짧지만 그 안에 전문가의 판단을 받으시면 됩니다.




법무법인 로집사는 24시간 긴급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 단계이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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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FAQ)

Q. 이 사건에서 항소심이 1심의 유죄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A씨 진술에 합리적 의심이 남는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으며, 그 근거로 ① 상담 시점의 최초 진술에서는 ‘볼에 입맞춤을 시도했다’고 했으나 이후 수사기관 진술에서는 ‘입맞춤을 했다’로 변경된 점, ② 성폭력상담소 상담일지에 ‘시도’로 기록되어 있고 상담사가 ‘들은 대로 작성’했다고 증언한 점, ③ 피해자 일기에 강제추행 관련 기록이 전혀 없었던 점, ④ 피고인의 사과 문자를 범행 인정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점 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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